전주 도시재생 매거진 「도심살림」 창간호

2020.05.11 558



전주 원도심, 도시재생 매거진 Vol. 01

 <도심살림>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주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전주 원도심 매거진 「도심살림」창간호를 발행했다. 「도심살림」은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재생사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뿐 아니라, 전주 원도심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공간과 인물에 주목하여 함께 담아내었다.



「도심살림」의 이름은 도심에서 가게, 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살림'과 도심을 살리는 일인 '재생'의 이야기, 두 가지를 함께 담고 있다.



1부-도심에서 살아가는 ‘살림’ 이야기에서는
오래된 노포를 운영하는 사장님부터 도심 속 낡은 건물에서 사업을 시작한 청년까지 다양한 원도심 내 인물을 만나보는 '원도심 인물탐색', 지역의 어르신께 건네 듣는 소싯적 원도심 이야기 '나 때는 말이야', 원도심 속 세월을 보여주는 화보집 '원도심 ㅇㅇㅇ',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원도심 칼럼 등 원도심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다양하게 전달하고 있다.











2부-도심을 살리는 ‘재생’ 이야기에서는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 단위사업의 내용과 참여 시민 주체들의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으며, 원도심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인터뷰와 대담을 통해 현장감 있는 도시재생 사업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2019년 vol.00호로 처음 이름을 알린 「도심살림」은 2020년 더욱 갖춰진 모습으로 계절마다 발행될 예정이다. 특별히 vol.01호부터는 매호 스페셜 코너를 기획하여, 주제 별로 깊이 있는 원도심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고. 매거진 「도심살림」은 지역의 청년 기획자, 독립 책방 주인, 사진작가, 디자이너,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이 모여 제작하였다. 「도심살림」을 통해 이웃과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해지길 바라며 지역을 담아내는 콘텐츠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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