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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2(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문을 연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에서 서울형 도시재생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2012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 이후 달라진 서울과 서울 시민들의 다양한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콘텐츠를 전시·공유하고 도시재생 지역들의  다양한 특성과 역사를 기록·보존하는 아카이빙 공간이기도 합니다.

각 도시재생 현장에서 필요시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나 블로그 공지 사항을 보시면 보다 편리하게 모집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모집 공고에 안내된 자격조건을 갖춘 분이라면 나이, 학력,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활동가(코디네이터)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에 입문할 수도, 전문적인 활동가로 역량을 키우실 수도 있습니다. 초급과정, 중급과정으로 나뉘며 각 과정 안에서 또 다시 세부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교육프로그램' 메뉴를 참조해주세요.

도시재생이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 역량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 • 창출 및 지역 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적 • 사회적 • 물리적 • 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기존의 무분별한 철거와 재개발 중심의 개발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보존하는 동시에 쇠퇴하는 도시의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하여 도시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재개발 대신 도시재생을 하면 어린 시절 뛰어놀던 추억의 동네가 모조리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오히려 옛 추억을 간직한 채로 보다 깨끗하고 생기 넘치게 변화한 우리 동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시재생은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때문에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지역민들이 필요한 방향을 설정하여 행정과 협업하며 스스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재개발이나 뉴타운 사업이 동네 전체를 철거하고 새로 집과 건물을 지었다면 도시재생사업은 해당지역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현황 및 목표를 파악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과 행정이 함께 도시재생에 반영해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보존'으로, 현재의 자원을 보전하면서 노후한 인프라를 개선하는 보존형 정비방식이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전면 철거를 할 수 있습니다. '상생형 주거재생'이 그것으로, 노후가 심각한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하나의 구역으로 별도 지정해 철거식 재개발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반시설이 극히 불량하거나 신축이 불가능한 필지가 밀집해 전면 철거 방식 외에는 현실적 대안이 없는 곳이 대상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서울시는 노후화된 한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수선 문제가 발생한 한옥 거주민에게 300만 원 미만의 범위에서 직접공사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한식 미장의 노후화로 균열, 배부름, 박락, 탈락이 발생한 경우, 목부재의 노후화로 심한 부식이 발생한 경우, 지붕의 노후화로 일부분에 심한 기와 변형이 발생한 경우, 벽체의 노후화로 누수, 결로,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복잡한 심의 절차가 없어 더욱 편리합니다. 한옥 수리를 원하는 희망자는 서울시 한옥지원센터 '한옥출동 119'로 전화하시거나 직접 방문,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http://hanok.seoul.go.kr

서울시 한옥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2길 11-7, 02-766-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