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 가꿈주택사업' 확대 운영, 지원 대상과 내용 총정리

2020.07.29 113


[문화뉴스 MHN 경어진 기자] 서울시가 ‘서울 가꿈 주택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서울특별시는 ‘2020년 서울 가꿈 주택사업’ 신청 기간을 연장하고 지원범위를 늘린다고 밝혔다.

‘서울 가꿈 주택사업’은 주택성능 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의 집수리 및 성능개선 공사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저층 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해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확대 운영되는 ‘서울 가꿈 주택사업’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

 

▲ 지원 대상

2020년 ‘서울 가꿈 주택사업’의 대상이 되는 기준은 ‘지역’이다.

'서울특별시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 6조에 따른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대해 집수리 보조금이 주어지는 것. 대상 지역 내에서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소유자는 ‘서울 가꿈 주택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재개발과 재건축 등 개발 예정 지역은 제외되고, 대상 지역 내에서도 정확한 범위는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대상 지역 여부는 해당 자치구 담당 부서나 ‘서울시 집수리 닷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 '가꿈 주택사업' 자치구 담당 부서
자료 출처 : 서울특별시 '가꿈 주택사업' 누리집 갈무리



지원 내용

사업 지원 금액은 공사 범위 및 주택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자는 공사 비용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이때 지원 금액은 최대 2천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공사 종류와 상관 없이 예산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담당 자치구 또는 서울시 주거환경 개선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가꿈 주택사업' 지원 내용. 자세한 사항은 담당 자치구를 통해 확인하는 게 좋다.
자료 출처 : 서울특별시 가꿈 주택사업 공고문 갈무리


지원 범위

올해 서울 가꿈 주택사업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은 증축공사의 집수리 비용도 지원 대상이 됐다.

본래 ‘가꿈 주택 사업’은 주택의 성능개선 공사나 대수선의 경우만 지원했으나, 리모델링 활성과 구역 안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증축공사를 사업 대상에 포함해 리모델링 활성화를 촉구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가꿈 주택 사업을 통한 시공 예시
자료 출처 : 서울특별시 '가꿈 주택사업' 사례 갈무리



뿐만 아니라 올해는 공사 종류에 상관없이 지원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제도 일부를 개선한 것.

특히 효과적인 집수리를 위해 서울시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과 ‘옥내급수관 교체공사비 지원사업’ 등 다른 지원사업도 연계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

서울시가 2020년 ‘서울 가꿈 주택사업’을 확대 운영함에 따라 신청 기간도 연장됐다. 당초 2020년 2월부터 신청을 받아 당해연도 9월 29일에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종료일을 ‘지원 예산 소진 시’로 연장했다. 서울시는 '가꿈 주택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증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 실장은 “가꿈 주택 사업을통해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과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년 ‘서울 가꿈 주택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집수리 닷컴’ 및 자치구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사 바로가기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