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모집) 집수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전시+프로그램 : 걱정말아요, 집수리

2021.10.01 5963





집수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전시 + 프로그램  

걱정 말아요, 집수리 




집이 건강해야 삶도 건강하다. 비가 내릴 때마다 물이 새거나, 웃풍이 있어 추운 겨울에 아무리 난방해도 집이 따뜻해지지 않는다면, 집은 더 이상 편안한 휴식처가 아닌 걱정거리가 되어버린다. 집도 나이가 들기에, 적절한 시기에 이뤄지는 알맞은 집수리를 통해 집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하지만 집수리를 하기로 마음을 먹어도 무엇을 고쳐야 하는 것인지,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지, 돈은 얼마나 들어갈지, 온통 모르는 것투성이다.


전시 <걱정 말아요, 집수리>는 당신의 집수리 걱정 해결을 위해 먼저 집수리 고민을 헤쳐 나간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집수리 전·후로 달라진 이웃집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주요 집수리 공사의 실물 재료와 함께 영상을 통해 꼭 알아야 할 집수리 상식을 제공한다. 그리고 서울시 집수리지원센터에서 등록해 관리하는 집수리 시공업체 정보와 각종 유용한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자료를 건넨다. 


이에 더하여 지난 3년간 수천 건의 집수리 상담과 지원사업 컨설팅을 맡아온 집수리코디네이터가 당신의 집수리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줄 것이다. 이제 걱정은 접어두고, <걱정 말아요, 집수리> 전시와 함께 당신의 집과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집수리를 시작해보자.





  전시기간  

2021.10.21.(목) ~ 10.30.(토)

참가비 :  무료




  관람시간   

매일 10:00 ~ 17:00 




  장소  

건축가 김중업의 사직동 박시우 주택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7길 14-3)   




  관람인원  

동시 입장 최대 45명 




  전시연계 프로그램  


< 출장 집수리 상담소 >

‘출장 집수리 상담소’는 집수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전시 <걱정 말아요, 집수리> 운영 기간 중 전시 공간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집수리 전문 코디네이터의 집수리 상담과 지원사업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막막한 집수리, 혼자 걱정하지 말고 집수리 상담을 신청하세요. 당신의 집수리 고민을 듣고 알맞은 집수리 방안을 제안해 드립니다. 그리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기간

2021.10.22.(금) ~ 10.30.(토) / 매일 5회차 이내 운영


장소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7길 14-3 


참여방법

1) 상담 신청 '바로가기' 클릭  >> 바로가기

2) 위 신청 바로가기에서 방문가능한 시간을 선택하여 예약을 신청합니다. 

3) 정확한 집수리 상담을 위해 집수리 고민을 미리 정리해 보세요. 

4) 방문 전 집의 상태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자세히 촬영합니다. 

5) 예약한 시간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습니다. 

    




< 전시 연계 강연 프로그램 >

코로나 19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집수리를 주제로 한 전시와 연결하여 여러 시각에서 바라본 집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일시
프로그램-강연자

참여방법 및

모집인원

신청 바로가기

10.21.(목)

16:00 - 17:30

어반살롱 : 흔적

이성범 소장 

포머티브건축사사무소

100명

온라인

 

신청하기


10.22.(금)

15:00 - 17:00

집의 변천사

전남일 교수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100명

온라인

 

신청하기


10.26.(화)

15:00 - 17:00

리모델링 하우스, 리모델링 라이프

봉봉 작가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 저자

100명

온라인

 

신청하


10.28.(목)

15:00 - 17:00

집수리의 정의와 목적

김재관 소장

무회건축연구소

100명

온라인

 

신청하


10.30.(토) 

1차 14:00 - 15:30

 2차 16:00 - 17:30


오픈하우스서울 ×

서울특별시집수리지원센터

빈집의 재발견 - 건축가 김중업의 사직동 주택


1차 안창모 교수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2차 김현섭 교수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회차 당 15명

오프라인




신청하




- 강연소개 -




10월 21일(목) 16시~17시 30분 [어반살롱 : 흔적] 강연자 – 이성범 소장


공공성을 바탕으로 일상 속 건축의 가치를 탐구하고 건축의 본질에 관한 다양한 해석을 통해 이미지와 피상 위주의 건축으로부터 벗어난 다양한 건축적 가치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포머티브건축사사무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건축상을 비롯하여 한국건축문화대상 신진건축가상,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는 관계와 관계 속에서만이 비로소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유기체와도 같은 도시를 채우고 있는 건축 역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관계성 속에서 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시간의 켜를 읽는 건축가로서 ‘재생에 대한 관점’ 그리고 ‘방법론’을 공유하고자 한다.





10월 22일(금) 15시~17시 [집의 변천사]  강연자 - 전남일 교수 


전남일 교수는 주거계획, 주거의 역사, 주거의 사회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다. '한국 근현대 주거의 역사' 시리즈로 펴낸 <한국주거의 사회사(공저)>, <한국주거의 미시사(공저)>, <한국주거의 공간사>가 대표 저작이다. 근대 이후 주거의 변화 및 현대 주거의 건축적, 공간적, 사회적 속성에 관심을 두고 탐구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전통주택에서 현대 주택으로 공간, 형태, 기능이 변화했다. 우리 생활과 삶이 '집'을 둘러싼 전방위적인 변화에서 어떻게 지배해 왔는지, 공간의 배치와 위상이 변해온 과정과 기능적인 주거공간으로의 진행 과정을 이야기한다. 한옥과 양옥,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아파트 등 주택 유형의 특징과 변화 그리고 생활과 삶의 모습을 통해 변화된 주거의 기능과 마을, 도시의 풍경으로 미래를 그려본다. 그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 유연해지는 삶의 변화를 살펴보자.







10월 26일(화) 15시~17시 [ 리모델링 하우스, 리모델링 라이프 ]  강연자 - 봉봉작가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의 저자이자 前 경인방송 PD이다.


집을 고쳐 살며 삶도 리모델링한 어느 평범한 개인의 단독주택 리모델링 이야기. 코로나 시대, 아파트 대란인 시대에 구도심 단독주택 라이프를 공유한다. 주택 매입과 리모델링을 계획 중인 분께 노하우를 들려준다. 어떤 집에 사느냐가 어떤 삶을 사느냐를 좌우하지 않을까.










10월 28일(목) 15시~17시 [ 집수리의 정의와 목적 ]  강연자 - 김재관 소장


김재관 소장은 무회건축연구소 대표로서 집수리전문가다. 예진네집, 유진네집, 두꺼비집, 지안네집, PATI학교, 마에스토소 테일러 등을 수리했다. 한국건축문화대상과 서울시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수리수리 집수리'가 있다.


집수리를 서양에선 리노베이션, 리폼, 리제너레이션으로 부른다. 우린 리모델링이란 외래어로 통칭해 사용한다. 수리되는 대상이 공간이든, 도시나 마을이든 모두 리모델링이라 부르고 해석과 용처는 듣는 이의 몫이다. '수리'라는 말은 그 모든 것을 포괄하면서도 압축적으로 표현한다. 왜 수리를 해야만 하는 것일까. 집수리는 수리된 집에서 살게 될 인간의 삶을 수리하는 것. 집수리의 정의와 목적을 정리해본다.







10월 30일(토) [빈집의 재발견] 강연자 – 안창모, 김현섭 교수

(1차) 안창모 교수 14시~15시 30분

(2차) 김현섭 교수 16시~17시 30분


(상) 안창모 교수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근대건축 역사를 연구하며 역사문화환경 보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하) 김현섭 교수는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역사·이론·비평의 교육과 연구에 임하고 있으며, 한국 현대건축에 대한 비판적 역사 서술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에 빈집으로 남아 있는 건축가 김중업의 ‘박시우 주택‘. 다각형을 활용한 평면, 원형 창과 아치, 온실 공간 등 1980년대 김중업 건축가의 주택설계 요소와 특징을 뚜렷하게 간직하고 있다. <오픈하우스서울 2021>의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으로 ‘박시우 주택’을 돌아보며 1980년대 김중업 건축을 이야기하고, 빈집으로 남아 있는 사직동 주택의 변화와 가능성을 고민해본다.








주최  서울특별시집수리지원센터, SH서울도시주택공사 

주관  서울특별시도시재생지원센터

협력  목천건축아카이브, 오픈하우스서울, ㈜중부이피에스, ㈜칠만표방수제, 창문이야기, 현대지붕공사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