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CNBC) "포스트코로나 시대 그린뉴딜 도시재생의 과제는?"

2020.07.15 315


경제경제 일반

“포스트코로나 시대 그린뉴딜 도시재생의 과제는?”



//img.sbs.co.kr/sbscnbc/upload/2020/07/11/10000660545.jpg 이미지‘그린뉴딜 도시재생의 과제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역할 모색’에 대한 정책세미나가 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LH 토지주택연구원 누리관에서 열렸다.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와 LH 토지주택연구원이 공동개최한 세미나에서 황희연 LH토지주택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도시재생센터를 파트너로 생각하고 역할을 수행해야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img.sbs.co.kr/sbscnbc/upload/2020/07/11/10000660551.jpg 이미지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한국형 뉴딜 TF단장을 맡은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기후위기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는데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지구도 살리고 일자리도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mg.sbs.co.kr/sbscnbc/upload/2020/07/11/10000660552.jpg 이미지김남룡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공동대표는 환영사에서 경제성장의 저하와 질병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린 뉴딜 도시재생의 비전과 대안을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img.sbs.co.kr/sbscnbc/upload/2020/07/11/10000660548.jpg 이미지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시재생 방향’ 기조발표에서 도시재생 방향이 광역이 아니라 자급자족하는 공동체로 생활권이 같은 읍면동 단위를 기준으로 경제권이 개편되야 한다고 언급했다. 

모종린 교수는 탈산업화 시대에 우리 동네를 잘 살게 하고 가꾸면 산업이 돌아온다면서, 골목상권이 들어서면 동네가 브랜드가 되고 동네가 브랜드가 되면 인재와 산업이 들어선다고 제안했다.
//img.sbs.co.kr/sbscnbc/upload/2020/07/11/10000660547.jpg 이미지김종익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상임대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그린뉴딜 구상과 전망’이란 주제발표에서 그린뉴딜은 정책수단이 아니라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종익 상임 대표는 유럽과 미국의 그린뉴딜 논의를 한국사회 어떻게 적용할 지 고민하고 도시재생 정립  및 효과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mg.sbs.co.kr/sbscnbc/upload/2020/07/11/10000660549.jpg 이미지박미규 LH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도시재생 뉴딜 추진현황과 그린뉴딜 과제’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 도시재생 뉴딜정책 사업은 최근 지정된 혁신지구와 총괄사업관리자, 인정사업을 포함해 329개에 달한다고 사업추진 성과를 설명했다.

박미규 책임연구원은 그린뉴딜 관련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원 현황은 친환경 제로에너지를 위한 녹색건축 또는 노후주거 집수리 또는 상가 리모델링 협약 체결 그리고 마을관리 협동조합 등 도시재생 경제조직이나 주민공모사업 초기사업비에 지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규 책임연구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건축물 시설개선 등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관련 사업자규모를 5년내 2배 이상 늘리고 내년까지 1만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g.sbs.co.kr/sbscnbc/upload/2020/07/11/10000660546.jpg 이미지주제발표이후 황희연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종익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상임대표, 조성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 과장, 우신구 부산대학교 교수,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 이상준 LH 도시재생지원기구 팀장, 황규홍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용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최희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실장 등 정부, 연구, 지원기구, 중간지원조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그린뉴딜 도시재생 과제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기하며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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